부산 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건강증진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는 동구의 지속적인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다. 동구는 2023년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제17회 성과대회에선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얻었다. 올해 제18회 대회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동구의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았다. 구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구민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했으며, 궁극적으로 지역 주민 전체의 건강 수준 향상에 역할을 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보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