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참고서 출판사 ㈜천재도서 광주지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소개했다. 천재도서는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84명을 위해 총 288권, 500만 원 상당의 참고서를 전달했다.

㈜천재도서 광주지사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아동 84명에게 288권의 참고서를 기부했다. (광주 동구 제공)
㈜천재도서 광주지사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아동 84명에게 288권의 참고서를 기부했다. (광주 동구 제공)

천재도서 광주지사는 17년째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참고서를 기부해 오고 있다. 2009년부터 매년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4개 주요 과목의 참고서를 꾸준히 후원하며, 드림스타트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아동들의 학습 의욕 고취를 목표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아동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참고서를 후원해주는 천재도서 광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