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8~9월 가평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 20일 군청에서 열린 후원금 기탁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관계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이 가평군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회 성공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가평군 제공)
NH농협은행이 가평군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회 성공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이번 후원금이 개회식 당일 31개 시군에서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제공될 행사 꾸러미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화합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8월 28~29일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열리며, 이어 9월 11~13일에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이 개최된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김성록은 "가평군에서 열리는 뜻깊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대회 준비에 큰 힘을 보태준 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고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도 "뜻깊은 후원에 동참해 주신 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두 대회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