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는 12일 수요일 청년·청소년 정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은지 의원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계·학계 전문가, 관련 부서 직원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대전 동구의회가 청년·청소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동구의회 제공)
대전 동구의회가 청년·청소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동구의회 제공)

참석자들은 청년·청소년 정책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청년·청소년 AI 정보격차 해소 방안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학교·의회·구청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은지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용순 의장도 "청년과 청소년은 우리 동구의 밝은 미래"라며 "학교와 의회, 구청이 든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