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의장 성용순)는 제293회 임시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의장·부의장과 3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성용순 의원(가선거구, 3선)이, 부의장에는 같은 당의 이지현 의원(다선거구, 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3선인 성용순 의장과 재선인 이지현 부의장은 앞으로 2년간 제10대 동구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다.
3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도 결정됐다. 운영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백승자 의원(가선거구, 초선)이,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같은 당의 정용 의원(나선거구, 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도시복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김영희 의원(다선거구, 재선)이 선출됐다.
성용순 의장은 "원활한 원구성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현 부의장도 "부의장직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의장과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