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2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체육회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 선임, 상임부회장 및 사무국장 임명, 관련 규정 제·개정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무안군장애인체육회가 임시총회를 개최해 신임 상임부회장과 임원 43명을 위촉했다. (전남 무안군 제공)
무안군장애인체육회가 임시총회를 개최해 신임 상임부회장과 임원 43명을 위촉했다. (전남 무안군 제공)

이날 신임 상임부회장에는 김생수 호남아스콘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부회장으로는 나익종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무안군지회장, 윤기백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무안군지회장, 정영철 (사)전남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총 43명의 신임 임원이 위촉되면서 무안군장애인체육회는 당연직 회장을 포함한 임원 50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새로 위촉된 임원들은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 각종 체육행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역 장애인 체육인의 권익을 높이고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산 무안군장애인체육회장은 "무안군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갈 상임부회장과 부회장, 이사들의 위촉을 축하드린다"며 "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무안군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