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인문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도시·건축·공간·조경의 렌즈로 도시 공간을 탐색하는 '지혜학교' 공모사업 참여자를 7월 13일부터 모집한다. (강원 원주시 제공)

프로그램은 '내가 사는 도시를 사랑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시·건축·공간·조경이라는 네 가지 렌즈를 활용해 일상에서 지나치는 도시 풍경 뒤에 숨겨진 철학적 고뇌와 공공의 서사를 해독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공간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미리내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공간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며 더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033-737-390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