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9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부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과 부서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전북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과 부서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전북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마다 적극행정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를 선발해 표창함으로써 공직문화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교직원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 상반기에는 교원·교육전문직원, 5급 이하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및 기관이 제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3건을 선정했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부문 최우수에는 용산초의 안호연 교사가 선정됐다. 안 교사는 '미래형 스팀(STEAM) 공간 전환 및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 부문 최우수는 임실교육지원청 주무관 방협이 차지했으며, '찾아낸 예산, 되살린 폐교, 만들어낸 미래생태교육'이라는 주제로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교육공무직원 부문 최우수는 성내초 교무실무사 정현주가 수상했다. 정 실무사는 '디지털 전환, 연구학교의 성공을 이끌다'는 사례로 학교 운영의 혁신을 주도했다. 부서 부문에서는 학교 지원 중심의 정원배정 체계를 구축한 본청 행정과가 최우수로 선정되며 조직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며, 선발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와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는 우수한 공직자의 노고를 인정하고 적극행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천호성 교육감은 "창의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