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Art&Science가 16일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대전 유성구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가운데 심리치료가 필요한 13명의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신세계Art&Science가 취약계층 아동 심리치료비 1,000만 원을 대전 유성구에 기탁했다. (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신세계Art&Science가 취약계층 아동 심리치료비 1,000만 원을 대전 유성구에 기탁했다. (대전 유성구 제공)

이번 후원금은 유성구가 운영 중인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후원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신세계Art&Science의 유학선 부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치료를 받기 힘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도 "이번 후원으로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림스타트 아동이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