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보고 AI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도는 앞으로 6년간 1,200억 원을 투입해 매년 1,000여 명의 현장형 인력을 키우고,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잇는 인재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6년간 1,200억 원을 투입해 매년 1,000여 명의 현장형 인력을 키우고,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잇는 인재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제공)
도는 앞으로 6년간 1,200억 원을 투입해 매년 1,000여 명의 현장형 인력을 키우고,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잇는 인재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제공)

교육체계는 학생, 구직자, 재직자, 석박사급 연구인력까지 아우르는 수준별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보 소외 지역 초·중·고 학생에게는 ‘SW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SW·AI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구직자와 재직자에게는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와 소재·부품·장비 AI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연계한다.

인제대와 경남대, 창원대가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매년 400여 명의 AI·SW 핵심 인력 양성을 맡는다. 경남대와 협업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은 제조, 방산, 우주항공 등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석·박사급 인재를 매년 40여 명 규모로 배출하는 데 초점을 둔다.

경남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올해 8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 250명을 실무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양성한다. 도는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인식 전환도 중요하다고 보고 5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국재료연구원에서 ‘경남 AI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한다.

도는 앞으로 6년간 1,200억 원을 투입해 매년 1,000여 명의 현장형 인력을 키우고,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잇는 인재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제공)
도는 앞으로 6년간 1,200억 원을 투입해 매년 1,000여 명의 현장형 인력을 키우고,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잇는 인재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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