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백운면은 15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면 직원과 4개 직능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을 정비하려는 취지다.

제천시 백운면이 15일 4개 직능단체와 함께 휴가철 맞이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제천시 제공)
제천시 백운면이 15일 4개 직능단체와 함께 휴가철 맞이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제천시 제공)

이번 환경정비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단체는 사전에 담당 구역을 나눠 효율성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백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박달재전통시장과 원서천 일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하천변, 공원,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잡초와 각종 환경 저해 요소도 정리했다.

특히 이면도로와 골목길, 공유지 등 평소 관리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집중했다. 단체별 구역 분담으로 광범위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었다.

백운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참여해주신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