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7월 1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읍면동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소통 강화와 함께 즉시 실행 가능한 과제를 파악하고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제주시가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읍면동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주민 밀착형 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 제주시 제공)
제주시가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읍면동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주민 밀착형 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 제주시 제공)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보행환경 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클린하우스 환경개선, 배수시설 정비와 안심거리 조성 등이 포함됐으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했다.

제주시는 '읍면동 현안 점검회의'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단기 과제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현안까지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장 직무대리인 현원돈 부시장은 "현안별 '100일 실행계획'을 발판 삼아 현장의 활력이 시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책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