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이 8월 7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 다온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10가정 40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참가 가족들이 문경교육지원청 주최 캠프에서 워터월드, 케이블카, 트레킹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제공)
참가 가족들이 문경교육지원청 주최 캠프에서 워터월드, 케이블카, 트레킹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워터월드 물놀이, 케이블카 체험, 하늘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이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유진선 교육장은 "가족은 학생 성장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다온 가족캠프가 가족 간 사랑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경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