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이 7월 21일 여름휴가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학생 일탈 예방과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위험 지역에서의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성주교육지원청이 여름휴가 기간 학생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성주읍과 대가천 일대에서 교외합동생활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성주교육지원청이 여름휴가 기간 학생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성주읍과 대가천 일대에서 교외합동생활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생활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춰 성주읍과 대가천 일대로 나누어 진행됐다. 성주읍 실내다중이용시설 일대에서는 명인고등학교 생활지도위원장, 성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관내 중·고등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이 함께 현장에 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을 당부하고 유해업소 출입 단속을 벌였다.

대가천과 포천계곡 주변에서는 성주교육지원청과 인근 중학교 담당 교사들이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도와 캠페인을 전개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여름휴가 기간이 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교외 합동생활교육이 다중이용시설과 하천·계곡 등 안전 취약 지역에서의 예방 중심 지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생활교육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보호와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