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족센터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매월 1회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석원 센터장이 이끄는 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제천시가족센터가 매월 1회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7월 25일에는 농작물 수확과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시 제공)

센터는 3월부터 쿠키 만들기, 작은 정원 꾸미기, 꽃바구니 만들기, 보드게임, 가족 운동회, 비누 만들기 등 매달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각 활동마다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7월 25일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젤리 방울토마토와 애플수박을 직접 수확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후 철판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이어진다.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이 체험활동은 가족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이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거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시민은 제천시가족센터(043-645-999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