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위원회(위원장 김정희)가 지난 4일 대구 수성구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창의 체험활동 '친환경 캐릭터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동 우리마을, 친환경 쿠키 만들기 체험 관련 사진. (대구 수성구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쿠키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활동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인 '뚜비'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쿠키와 쿠키 집을 손으로 직접 만들며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아냈다. 친환경 재료로 제작한 쿠키들은 맛과 모양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아낸 창의적인 결과물이 되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재밌었고, 친환경 재료로 쿠키를 만들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원장 김정희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