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17일 봉명산 다솔사 일원에서 상반기 체육·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재단 직원들이 참여해 봉명산 등산 활동을 함께하고 등산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 증진이 주요 목표였다.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였다. 등산 후에는 봉명산 등산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을 실천하는 데 함께 뜻을 모았다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특히 자발적인 참여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사회 기여 활동으로 이어졌다.
박재령 복지·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체육·문화행사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하는 ESG 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직원들의 건강과 단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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