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환경지킴이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행정복지센터가 10일 밝힌 바에 따르면 교육은 실외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센터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내용은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실내 강의 형태로 진행됐다.
구월3동 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당분간 환경지킴이의 실외 활동이 중단되는 만큼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월3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지킴이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