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업인 e-사업 기본교육 실시간 소통 판매 실전 방송 실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전문강사의 실습 중심 수업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상품 기획부터 방송 장비 활용, 실제 방송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었다.

교육의 최종 단계로 열린 실전 라이브 방송에서는 '토끼야떡먹자', '이명한한복', '수림원' 등 지역 농가가 직접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기회를 가졌다. 실제 방송을 통해 실질적인 주문과 매출을 발생시킨 것이 교육의 성과다. 참여 농업인들은 소비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직접 경험하면서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라이브커머스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하고 방송을 진행해보니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농업인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e-사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상세 내용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정책팀(041-746-8342~8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