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메워 만든 64만㎡ 인공섬이 20년째 비어 있습니다. 다섯 번의 공모는 모두 실패했고, 4차와 5차 두 소송이 얽혀 사업은 첫 삽조차 뜨지 못했습니다. 예산 집행률에는 잡히지 않는 대출이자만 누적 159억 원까지 쌓였습니다.
다섯 번의 공모, 한 번도 성공 못 한 섬에서 새는 이자
4차·5차 두 소송의 교착, 그리고 새 시장의 방향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