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앞바다 86만 평에 5,113억 원짜리 관광단지가 계획됐다. 사업비의 90%인 4,780억 원은 민간 투자 몫이었지만, 2009년 시작 이후 20년이 되도록 들어오지 않았다. 창원시는 땅값으로 260억 원을 치렀고, 관광단지는 아직 첫 삽을 뜨지 못했다. 예산·계약과 시의회 회의록으로 그 20년을 2부에 나눠 정리했다.
5,113억 중 314억만 집행 — 민자 4,780억은 오지 않았다
갯벌의 보호종, 배제된 주민, 겹친 사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