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 시장의 공약에서 2026년 개관까지, 문 여는 데만 꼬박 15년이 걸린 공공건축이다. 그사이 사업은 이름을 세 번 바꿨고 사업비는 574억으로 불었지만 공연장은 600석으로 줄었다. 창원시의 예산·지출·계약 자료와 시의회 회의록을 데이터로 분석해, 그 15년의 궤적을 3부에 나눠 복원했다.
2006년 공약에서 2026년 개관까지, 회의록에 남은 15년
사업비는 574억으로 늘고, 공연장은 600석으로 줄었다
의회가 15년간 던진 질문, 그리고 개관 뒤 남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