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웅동1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는 2009년 협약 뒤 20년 가까이 골프장 하나만 남았습니다. 그사이 창원시는 사업시행자 지위를 잃고, 확정투자비 856억의 36%인 311억을 부담했습니다. 회의록과 행정사무감사가 남긴 재정 신호를 시간순으로 복원했습니다.
20년을 기다렸는데, 지어진 것은 골프장 하나였습니다
못 지은 쪽에 물어주게 된 확정투자비, 그 격차는 900억이었습니다
지정취소부터 대법원까지 잇달아 진 창원시, 311억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