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8월 10일부터 생성형 AI와 캔바(Canva)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시작한다. 화순군청년센터 미디어 공작소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디자인부터 영상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순군이 8월 10일부터 생성형 AI와 캔바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을 화순군청년센터에서 운영한다. (전남 화순군 제공)
화순군이 8월 10일부터 생성형 AI와 캔바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을 화순군청년센터에서 운영한다. (전남 화순군 제공)

교육은 8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캔바 기초 활용을 시작으로 SNS 콘텐츠 디자인, AI를 활용한 프로필·명함 제작, 생성형 AI 그림책 만들기, 수노(Suno)와 캔바를 활용한 음악·영상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미나이, 캔바 AI, 수노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이미지·음악·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한다. 군은 이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AI를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의 70%는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8월 7일까지 화순군청년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https://www.hwasun.go.kr/youth)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생성형 AI와 캔바는 누구나 일상과 업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콘텐츠 제작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AI를 친숙하게 활용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