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당관광지 주요 거점 16개소에 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예산군이 예당관광지에 폭염 대비 그늘막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예당관광지에 폭염 대비 그늘막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예산군 제공)

군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이동 동선과 휴식 공간을 고려해 그늘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폭염대책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설치된 그늘막은 두 종류로 나뉜다. 온열질환 예방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고려한 다기능 그늘막 4개소가 먼저 설치됐고, 관광지 파라솔 그늘막 12개소가 추가로 설치됐다.

그늘막은 예당관광지와 착한농촌체험세상에 배치됐으며,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관광객을 보호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예당관광지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