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지난 23일 군청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면접에서 최종 15명의 청년농업인이 선발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1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1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산군 제공)

이번 면접은 청년들의 영농 의지와 영농계획의 구체성, 영농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접 결과는 충청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심의를 거친 뒤 최종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농업인들은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게 된다. 영농정착지원금을 비롯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초기 농업 경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이 연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모하고 초기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