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올 여름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과학 프로그램 '과캉스(과학바캉스)'를 4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시대 직업 변화를 주제로 한 과학특강, 레고로 만드는 나만의 놀이공원과 손 끝에서 피어나는 지구 등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과학·수학·정보 융합 수업, 수족관과 생명과학 탐구실, 지구역사탐구실 등 전시관 연계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과학마술 콘서트는 과학 원리를 활용한 공연 형식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과학특강에서는 최신 과학 이슈와 흥미로운 주제를 전문가가 직접 소개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수학·정보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전시관 해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과학 전시물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과캉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배우는 것은 물론 창의성과 탐구심을 키워 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