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홀몸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보양식을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함께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의 기력 보충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려는 협의체와 동 관계자들의 나눔 활동이 폭염 시즌 취약계층 보호의 첫걸음이 됐다.
박영숙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함께 참여해준 위원들과 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조 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