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교류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모닥'을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운영한다. 활동가들이 현장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모닥'을 12월까지 운영한다. (부평구 제공)
부평구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모닥'을 12월까지 운영한다. (부평구 제공)

재단은 출범 이후 20년간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모닥'은 극단 상상이상과 협력해 운영되며, 문화예술교육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가진 활동가들이 서로의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매회 새로운 초대 손님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다. 참여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20일 열리는 1회차 프로그램에는 조원석 문화예술교육 기획자가 초대 손님으로 참여한다. '문화예술교육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를 주제로 활동가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네이버폼(https://m.site.naver.com/2dsey)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홀로 고민해 온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이 서로 만나 응원과 지지를 나누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