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지난 8월 7일 오후 1시 30분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LAB)'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5월 사전 워크숍 이후 각자의 연구를 이어온 11개 연구모임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진행 과정과 고충사항을 솔직하게 나누는 자리였다.

강원문화재단이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11개 연구모임이 각자의 연구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피드백을 나눴다. (경상남도 제공)
강원문화재단이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11개 연구모임이 각자의 연구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피드백을 나눴다. (경상남도 제공)

이번 워크숍에서 참여 모임들은 연구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새로운 발견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각 모임의 연구 진행 과정과 고충사항을 함께 논의하면서 상호 자극과 시사점을 얻는 한편, 참여자 간 피드백을 통해 후반기 연구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이는 개별 연구를 보다 견고하게 다듬는 중간 평가 기회가 되었다.

워크숍과 함께 문화예술기획자 강주희의 특강이 진행됐다. '기록하는 법'과 '현장 리서치와 인터뷰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현재 진행 중인 연구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각 연구모임이 서로의 연구 과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올해 말 결과공유회에서 11개 연구모임의 최종 성과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