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6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첫 군민아카데미를 열었다. 방송인 이금희를 강연자로 초청해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말의 힘과 따뜻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창녕군이 6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첫 군민아카데미를 열고 방송인 이금희를 초청해 말의 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이 6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첫 군민아카데미를 열고 방송인 이금희를 초청해 말의 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창녕군 제공)

이금희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동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진정성 있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날 강연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석해 소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강연 내내 경청하며 집중력 있는 태도를 보였으며, 강연이 끝난 뒤에는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군은 이번 강연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삶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이 삶의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민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을 원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