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강원문화재단에 1억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3일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본부장 박재환)로부터 받은 이번 기부금은 7월 개최되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다. 이번 음악제는 7월 23일(목)부터 8월 2일(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총 34회의 공연과 60여 회의 부대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춘천, 강릉, 원주, 동해, 횡성, 양양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문화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소중한 후원이 문화예술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수준 높은 음악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박재환 강원영서본부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보탐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