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7월 15일 '제2회 서울 교육활동보호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 소속 교원 500명이 참여할 이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웨비나로 진행되며, 「서울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 대응 체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SEM119 연계 체계와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2부에서는 교원단체·노조 관계자 등이 가상사례를 중심으로 제도의 긍정적 변화와 보완 과제를 논의한다. 3부에서는 학교민원대응팀의 실효적 운영, 교육지원청 지원 체계 강화, 교육활동보호 제도의 현장 안착 방안 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민원대응팀, SEM119, 법률·심리 지원 등 교육활동보호 체계가 학교와 교원에게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안착과 보완에 힘쓰고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