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회장 송정흠)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묵화·손 글씨(캘리그라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7월 13일 1차 수업을 진행했으며 2차 수업은 7월 20일 예정이다.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수묵화와 캘리그라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먹과 붓을 활용한 수묵화와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하며 미술 활동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미술 활동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정규 수채화 강좌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 1차 수업에서는 참여자들이 붓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혔다. 이들은 캘리그라피 작품을 직접 완성하며 전통예술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감성을 작품에 담는 경험을 가졌다.

2차 수업은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032-728-6459)로 문의할 수 있다.

송정흠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미술 활동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