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 하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름방학 청소년 9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기획됐다.

27일과 28일에는 '전래놀이를 통한 공동체 교육'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전래놀이를 하며 협동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30일에는 '자원재생교육 및 체험활동'이 열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전래놀이를 하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고, 자원재생 체험을 통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나눴다.
이병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환경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쉽고 즐겁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