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남호현)가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6일간의 회기 동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함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조례안 13건과 일반안건 6건이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8건으로, 장기·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안(김경묵 의원),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안(김경묵 의원), 육아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김광수 의원),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전부개정안(노소영 의원),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안(박용화 의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신종혁 의원),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정창수 의원) 등이 포함됐다.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박용화 의원은 방림근린공원 3차 조성사업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에 대해, 은봉희 의원은 맨발 산책로 유지관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오영순 의원은 양림동 한옥마을 규제 완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최종 심의·의결하면서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