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4 서울시 브리핑
2026년 9월 4일(금)
서울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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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서울꿈의숲은 9월 5일 국가등록문화유산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창녕위궁 재사는 조선 제23대 왕 순조의 사위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로, 한일 합병 후 그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펼쳐지는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등 5가지 감성 공예 체험(선착순 800명, 유료)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뉜다. 락밴드·전자바이올린·성악 등 다양한 공연이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0219
송파구
구는 19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오페라 드라마 <푸치니 Bar 옆 Cafe 베르디>를 선보인다. 베르디와 푸치니의 대표 아리아 11곡을 하나의 현대적 이야기로 엮은 '모자이크 오페라' 공연으로, 기존 오페라와 달리 여러 작품의 곡을 새로운 내러티브로 재구성했다. 성악가들의 원어 연주에 연기와 내레이션을 결합하고 각 곡에 한국어 제목을 붙여 오페라에 낯선 관객도 드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구민 전석이 무료다. 예매는 4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0319
강남구
구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반려견 돌봄 쉼터 신청을 받아 추석 연휴 기간 50마리를 최대 5일간 무료로 돌본다. 등록견 4만 7천 마리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반려동물을 보유한 구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유기견 입양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9월 8일에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곳이 참여하는 '소담소담 별별마켓'을 강남구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근로장애인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친환경 생필품, 제과류, 명절 선물세트 등 고품질 인증 제품을 판매하며, 이날 처음으로 장애인 화가 16점의 미술 작품도 전시한다. 판매 수익금은 근로장애인의 임금과 복리후생에 활용된다.
0419
강서구
9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유품정리사 김석중을 초청해 웰다잉 특강을 연다.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강연에서 김 대표는 20여 년간의 유품 정리 경험을 바탕으로 생애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유품·유산·디지털 유산 정리부터 남겨질 가족을 위한 준비까지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28일 의료기관·숙박업체 등 22개 기관과 함께 의료관광 마케팅 세미나를 열었다. AI 검색 최적화와 숏폼 영상 제작 등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으며, 참석 기관들이 외국인 환자용 누리집을 직접 진단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0519
노원구
구가 19~39세 청년 대표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기업 인증제'를 처음 시행한다. 인증기업에는 자금·창업공간·판로·홍보·컨설팅 등 구의 기업지원 정책을 일괄 연계해 초기 정착을 돕는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시 가산점 부여, 노원 청년공유오피스와 청년가게 입주 우대, 지역 축제 참여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증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 등은 제외된다.
0619
은평구
구는 11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분단평화 문학의 대표 작가 이호철의 타계 10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전과 학술토론회를 연다. 특별전은 1966년 동아일보에 연재돼 인기를 얻은 소설 『서울은 만원이다』의 연재 60주년도 함께 기념한다. 60년 전 서울의 풍경과 현재의 도시 모습을 비교 전시하며, 도시화 속 서민의 삶의 변화를 살펴본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제정 10주년 기념 학술토론회에서는 그의 문학이 담아낸 저항과 실천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한다.
19일 은평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열리는 독서문화 축제 '책으로 함께하는 우리'에서는 어린이가 축제의 주체로 참여한다. 어린이들은 영어 표현을 배워 직접 '영어 장터'를 운영하고, 지난달 '어린이사서단' 활동을 통해 선정한 책을 성격유형별로 추천하는 '독서 MBTI 코너'를 운영한다. 학부모와 어르신 활동가가 함께 기획한 이 행사는 세대 간 책과 영어를 매개로 한 소통을 지향한다.
0719
성북구
구가 장기요양 이용자와 퇴원 환자 등을 우선 대상으로 통합돌봄 발굴을 강화한 결과 8월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2.8배 증가했다. 구는 우리동네돌봄단·구석구석발굴단 등 복지 인적안전망 85명과 20개 동 협의회, 협약 장기요양기관 25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현장 기관의 협력을 확대했다.
특히 방문 미용·인지강화·운동 서비스와 맞춤형 식사, 복지용구 대여 등 성북형 특화 서비스가 현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구는 협약병원을 4곳 추가 지정하고 고령 장애인 2천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5월부터 통합지원회의를 격주에서 매주 개최로 바꿔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기간을 단축했다.
0819
양천구
구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양천사랑상품권 40억 원을 서울Pay+ 앱에서 판매한다. 5% 할인과 30%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관내 약국·음식점·시장 등 가맹점 1만 6천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고, 유효기간은 5년이다.
추석 명절을 앞둔 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가맹점은 별도 수수료 부담이 없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한편 구는 9월 10~21일 관내 전통시장 9곳에서 제수용품 할인, 온누리상품권·쿠폰 환급, 전통놀이 체험 등 시장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0919
서초구
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 안전에 나섰다. 10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해 장거리 운행에 따른 사고를 예방한다. 전문 정비기사 30여 명이 엔진·제동장치·배터리·타이어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전구와 와이퍼 교체, 오일류 무상 보충을 지원한다. 서초구민 소유의 비영업용 승용차·승합차·1톤 이하 화물차가 대상이며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접수한다.
안전점검은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된다. 11일까지 휴게소·대규모 점포·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와 가스공급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집중점검을 진행 중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도시가스 공급사 등이 참여해 가스 누출·배관 부식·가연성 물질 방치 등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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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는 2일 주민배심원단의 최종 심의를 열어 민선 9기 공약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관내 만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별 인구비례를 반영해 선발한 배심원 28명이 4개 분임으로 나뉘어 공약사업의 추진현황과 보완사항을 검토했다. 배심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제시한 개선 의견과 권고사항을 종합 결과보고서로 제출할 예정이며, 구는 이를 향후 공약 이행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함께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구로교육이음멘토링' 발대식을 2일 개최했다.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협력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습 지도와 정서·심리 지원, 특별 돌봄을 제공한다. 관내 초·중학교·지역아동센터·복지상담기관 등 18개 유관기관이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18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청년 정책포럼과 박세미 토크콘서트를 열고, 18~19일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재테크·마케팅 특강 등 '이룸위크'를 진행한다.
1119
영등포구
구가 4일 청년 창업자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먼저 10월 15일부터 5회에 걸쳐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초기 창업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경영 노하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IR 피칭, 마케팅, AI 활용법 등을 다룬다.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모든 수강생에게 1:1 사업계획서 상담을 제공한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의 예비·초기 창업자 30명이고 수강료는 무료다.
구는 10월 7일 오후 7시 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직장인 예비 엄마·아빠를 배려해 평일 저녁으로 기획했으며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산부인과 교수의 건강 특강과 마림바 태교 콘서트를 진행하고, 예비 아빠가 임산부 체험복을 입어보는 공감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1219
동작구
9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노후 생활 특강을 진행한다. 보라매병원·금융감독원·대한법률구조공단 전문가들이 치매 예방법, 보이스피싱 대응, 상속 분쟁 해결 등을 강의한다. 청중응답시스템을 활용한 퀴즈쇼로 치매 예방에 필요한 두뇌활동을 체험하게 하며, 포토월에서 찍은 사진 중 투표로 베스트 3팀을 선정한다.
구는 찾아가는 치매 검진, 75세 이상 독거노인 집중 검진, 치매안심센터 순환버스 운영, 주 1회 기억산책 프로그램(11월까지)으로 주민 맞춤형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 중이다.
1319
마포구
마포구는 11월 어린이집·유치원 50곳을 찾아가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환경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그린리더' 강사가 만 5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회당 40분씩 진행하는 수업이다. 올해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으로, 보드게임을 통해 계절 과일과 환경의 관계를 배운다. 참여 기관은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협력 플랫폼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마포구립도서관이 지역 교육·복지·보건·문화 기관과 손잡고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소금나루도서관은 여성동행센터와 성평등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서강도서관은 청소년센터 5곳에 1000여 권을 단체 대출하며 어린이도서 100여 권으로 어린이집을 지원 중이다.
1419
광진구
10일 건대 맛의거리에서 '청춘잇길' 나이트비어 축제가 열린다. 상인회 판매부스 20개, 맥주부스 5개, 플리마켓 30개 등 55개 부스가 운영되며, 거리노래방·댄스공연·디제이 파티 등으로 20~30대 청년층의 야간 활동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 1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된 건대 상권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 축제다.
9월부터 3개월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진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주거급여 주택조사 연계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거급여 조사 과정에서 발굴한 돌봄 필요 대상자를 광진구의 통합돌봄 서비스로 곧바로 연계함으로써 기존 복지제도로는 찾기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모델이다.
1519
강북구
정창수 구청장이 3일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의 '강북 오아시스'를 찾아 냉수·얼음을 직접 받아보며 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일회용 생수병 대신 주민들이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냉수(약 5℃)와 얼음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10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구청장은 현장 배치된 자율방재단 '오아시스 지킴이'를 격려하며 위생·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플라스틱을 줄이는 기후 대응 실천이기도 하다.
1619
성동구
유보화 구청장이 2일 신규직원 20여 명과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구청장이 직접 드립커피를 내리며 진행된 이번 만남은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공직 생활 경험과 근무 환경, 후생복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구는 9월 중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세대와 직급을 넘어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공감톡'과 직원들이 성수동의 새로운 공간을 둘러보는 '성수 마실'을 통해 직원 간 신뢰를 높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1719
용산구
구는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9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실시한다. 지난해 5월 공람 이후 접수된 주민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최고 68층 규모로 추진되던 프로젝트는 특별건축구역 개념을 도입해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이촌역에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녹지축을 확보할 예정이다. 협소한 이촌1동 주민센터 이전을 위한 공공청사 부지도 확보된다.
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협력도 본격화했다.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아시아에서 이 대회가 열리는 것은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당고개·새남터 순교성지, 국립중앙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등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밀집한 용산은 대회 기간 참가자들의 주요 방문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819
종로구
구는 10월까지 혜화동을 포함한 관내 60여 곳에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한다. 낡은 보안등을 친환경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고 양방향 스마트 보안등을 새로 설치하는 것으로, 보행자가 심야시간대 안심 귀가 앱을 실행하면 근처 보안등 조도가 자동으로 밝아진다.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신고되며 해당 보안등이 깜박거려 경찰이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구는 심야시간대(오후 11시~오전 5시)에 보안등 밝기를 최대 밝기의 50~80% 수준으로 낮춰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빛 공해를 방지하고 주민 수면권을 보장한다. 지난해까지 교남동·숭인2동(470개소), 누상동·연건동(350여 개소)에 보안등 설치를 완료했다.
1919
중구
구는 2일 공인중개사 19명과 간담회를 열어 권역별 부동산 시장 변화와 주민 생활 불편을 청취했다. 명동의 상권 재편, 필동의 초단기 임대 수요 증가, 주거지역의 '매물 잠김' 현상 등 지역별 동향을 나눴고, 중개사무소에 모이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공유받았다.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장 주변 보행 불편, 청구역 이용 동선 개선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공인중개사들을 주거정책 파트너로 활용하고 있다. 중개업소는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을 주민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 친절도와 전문성이 우수한 업소를 인증하는 '중구 리본 부동산'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청년·신혼부부 대상 중개수수료·이사비·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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