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는 야간 여가·소비 공간 확대에 나섰다. 한강 밤핑에 한 달간 1만1천여 명이 참여하며 시민의 야간 여가 수요를 확인한 시는 9월부터 그늘막 이용시간 연장과 배달존 확대를 11개 전 한강공원으로 확산한다. 금·토요일 회차가 예약 시작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용객 94.7%가 내년 지속 운영을 희망했다.
서울시청 하늘전망대의 야간 개방도 같은 맥락이다. 7월 개방 이후 8주간 6만6천여 명이 방문한 전망대를 9월 4일부터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까지 추가 운영한다. 시청사 경관조명도 매일 오후 11시까지 밝혀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청소년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간 「약속을 모아 지키는 학교」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스쿨존 교통안전, 사이버 도박 근절, 사이버 폭력 예방 등 주요 현안을 하나의 공통 메시지로 연결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서울경찰청·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푸른나무재단과 협력해 참여형 체험 이벤트 3종을 마련했다. 운전자·보행자 시점에서 스쿨존 횡단보도 우선멈춤을 실천하고, 사이버 도박 위험을 감지하며, 사이버 괴롭힘에 대한 공감·중단·신고 행동을 학습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참여가 실제 도움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신고·치유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성별영향평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정책개선 중심의 성별영향평가 운영과 평가 결과의 정책 반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신청사 건립 시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공간 접근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과학·수학·융합교육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여학생의 이공계 진로 기회를 확대하는 등 STEM 분야 성별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송파구

구는 9월 6일 추석 귀성길 안전을 위해 올림픽공원 사거리 인근에서 차량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국산 승용차·소형승합차·사륜구동 차량 대상으로 엔진오일·타이어·냉각수 등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정비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한다. 지난 3년간 878대가 이 사업을 통해 무료로 점검받았다.
구는 신축주택의 재산세 급증을 막기 위해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신축주택이 전년도 기준점이 없어 과세표준 상한 혜택을 받지 못해 같은 동네 구축주택보다 세부담이 무겁다. 올해 구 내 약 4,500세대가 신축 입주를 마친 만큼 신축주택도 직전 연도 집값 기준으로 상한을 적용받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강남구

삼성1동이 9월 4일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도심 속 힐링 버스킹'을 열린다. 현대 GBC 건립과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대규모 공사로 불편을 겪는 구민과 직장인, 관광객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멜론 밴드 오케스트라의 악기 연주와 성악, 테너 김현호와 뮤지컬배우 윤지인의 공연으로 진행되며, 신세계프라퍼티와 WTC서울이 ESG 사회공헌 차원에서 장소를 후원한다.
9월 8일에는 건물 정화조 관리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물 정화조 관리자 집합교육'을 대치2복합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정화조 악취 발생 원인·저감 원리 이해와 악취저감시설 유지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교육한다. 모니터링 장비 설치 및 통신비는 서울시가, 악취저감시설 설치비는 구가 100% 전액 지원한다.
강서구

구는 8일 마곡광장에서 제1회 자원봉사페스티벌을 연다.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한 행사로, 환경·복지·안전 체험 부스 24개와 생산품 판매 부스 10개 등 총 36개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은 스탬프 투어를 돌며 팝콘과 슬러시 같은 간식을 받을 수 있다.
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개장 공연과 재난 음식 체험, 오후 1시부터 부채춤·장구 난타·오카리나 등 지역 봉사단체와 학교 공연팀의 '재능기부 릴레이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 50분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봉사한 봉사자 24명에게 명장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자 73명에게 표창을 전달한다.
노원구

구가 어린이보호구역 23개소에 총 2km 길이의 방호울타리를 설치·교체한다. 삼육초등학교 화랑로 일대 300m, 꿈터유치원 인근 80m 등 20년 이상 된 노후 울타리를 새것으로 바꿔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한다. 지역 내 초등학교 42개를 고려해 지난 2023년 통학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뒤 맞춤형 개선을 진행 중이다.
야간과 우천 시 보행 안전을 위해 LED 표지병도 확충한다. 어린이보호구역 26개소의 횡단보도 134면에 표지병을 추가 설치해 올해까지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의 약 75% 설치율을 확보한다. 비오는 날씨에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은평구

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일과 4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3일에는 김미경 구청장이 폭력피해여성 보호시설을 방문해 입·퇴소자의 의견을 듣고 피해자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4일 오후 2시부터 은평평화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주민 참여형 문화·체험행사를 열어 호신술 체험, 양성평등 교육, 여성 취·창업 상담 등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지난달 25일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훈련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했다. 신속한 현장 파악과 중증도 분류, 단계별 응급의료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구립응암도서관 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동아리 '응암愛 우리 잇다'를 모집 중이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11월 문화축제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양천구

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명으로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을 꾸리고 공동주택 260여 개소를 찾아다니며 통합돌봄 제도를 알린다. 지난 8월 31일 발대식을 열었고 9월부터 11월까지 2인 1조, 3개조로 나뉘어 목동·신월·신정 권역의 경로당·관리사무소 등 생활거점을 방문한다. 주민 눈높이에서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상담 창구를 안내하는 것이 목표다.
Y통합돌봄은 지난 3월 27일 시행 이후 총 1,825건의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홍보지원단에 참여 중인 조준일 씨(69)는 "어르신들은 제도가 있어도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직접 만나 설명하면 필요한 분들이 도움을 받는 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초구

구는 지난달 31일 외식업주 36명을 대상으로 '블랙컨슈머 대응 특강'을 열었다.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악성 소비자 민원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법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생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대응 이론을 익힌 뒤 고객 응대 상황을 가정해 표준 스크립트와 단계별 대응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구는 외식업주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사장님이 알아야 할 꿀팁」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블랙컨슈머 대응 5단계 행동지침과 함께 한국외식업중앙회 연계 상담, 법률상담, 마음상담 등 구의 지원책을 담았다. 또한 식품위생 체크리스트,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외식업경영 아카데미 같은 실무 정보도 포함했다. 구는 앞서 7월부터 악성 민원으로부터 외식업주를 보호하기 위해 안심 민원 스크리닝 제도와 안심 소명제 등 대응체계를 도입했다.
구로구

29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에 전국에서 1,3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했다.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카트라이더 등 종목의 본선과 결선이 진행되어 각 부문 우승팀을 결정했으며, 레트로게임존·로블록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지난해 첫 대회에 1,000여 명이 모인 데 이어 올해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31일 고척근린시장에서는 고객지원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207.18㎡ 규모의 센터는 1층에 상인회 사무실과 휴식공간을, 2층에 상인교육장과 문화공간을 갖춰 시장 이용 편의와 상인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2024년 주차장 20면 준공에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이 계속되고 있다.
동작구

구는 공동주택 162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커뮤니티 체험교실'에 참여할 단지를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입주민이 선택한 프로그램을 강사가 직접 방문해 가르치는 사업으로, 꽃꽂이·가죽공예·요가·필라테스 등 취미부터 제로웨이스트 실천, 아로마 룸 스프레이 만들기 같은 생활밀착형 강좌까지 제공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두쫀쿠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등으로 입주민 호응을 얻었다.
구청은 9월 4일 오후 2시 4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대상 교육을 한다.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안전 교육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과 발생 시 대응 절차, 입주민 피난 요령을 안내하고, 공동주택 관계법령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해 대표회의 역량을 높인다.
마포구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사흘 앞둔 9월 1일, 구는 여의도 인접 지역의 관람객 대응에 나섰다. 축제 당일(9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의 혼잡을 피한 인파가 마포구로 몰릴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구는 전야제인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총 166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마포역·마포새빛문화숲·밤섬공원 등 7개 주요 관리구역을 지정해 인파 흐름을 관리하고,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을 단속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상황을 감시하고, 마포보건소는 마포새빛문화숲과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에 구급차량을 배치해 응급환자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마포음악창작소는 한국 대중음악 명반을 LP로 감상하는 큐레이션 프로그램 'LP 한잔'을 운영한다. 지난 8월 유재하 1집을 시작으로 9월 18일 자우림 2집, 10월 23일 김현철 4집을 주제로 진행된다. 앨범을 전곡 청취하며 아날로그 감상의 깊이를 경험하고 뮤지션 이야기를 나누는 약 80분간의 프로그램으로, 라이브홀에서 전석 1만 원에 진행된다.
동대문구

구는 16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제4차 정기조사를 실시하며, 단전·공공요금 체납 등 빅데이터상 위기 징후를 보인 구민 1,822명을 집중 조사한다. 각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현장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지난해 6차례 조사에서 9,008명을 발굴해 4,641건의 서비스를 연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연체와 고립가구까지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에서는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2026 배봉산 노을음악회'가 열린다. 최백호·LATENCY 희연·퓨전국악팀 등이 공연하는 가운데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를 주제로 공모한 주민 사연과 신청곡이 소개된다. 사연은 13일까지 이메일이나 관내 10개 시설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
광진구

구는 표준지 1,091필지 정보를 스마트서울맵 등에 시각화해 공개했다. 그동안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쓰인 표준지 정보를 알려면 구청에 직접 문의해야 했으나, 이제 인터넷으로 토지특성·지가 변동률·감정평가사 의견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또한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 105억 원을 발행한다. 9월 1일부터 '광진땡겨요상품권' 5억 원을 15% 할인으로, 9월 16일부터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5% 할인으로 판매한다. 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민의 명절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도봉구

구는 9월을 맞아 탄소저감 활동을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신규 가입 이벤트를 펼친다. 1일부터 23일까지 경찰의 시민 참여 치안 활동 '치안파트너스'와 연계해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 참여하면 1인당 1,500마일리지를 지급하고, 같은 기간 신규 가입자 3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구민뿐 아니라 도봉구 소재 학교 학생, 직장인, 소상공인 등 생활권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일 오전 10시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교수를 초청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법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또한 개학을 앞두고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64개소에서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등교·하교 시간대에 집중하되 장애인·어린이 탑승 차량의 일시적 정차(5분)는 허용했다.
강북구

구는 1일부터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에 야외 정수기와 제빙기를 설치해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한다.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약 5℃의 냉수와 얼음을 제공하는 시설로, 일회용 생수병 제공 방식에서 전환했다. 구는 이번 운영 방식 변경으로 내년부터 연간 약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무더위 대응과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함께 추진한다. 정수기는 비접촉식으로 약 5℃의 냉수를 공급하며, 제빙기와 함께 우천·고온에도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별도 부스 안에 설치된다. 자율방재단원 6명이 하루 3교대로 현장에 상주하며 시설을 관리한다.
12일 오후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는 청년 복합 문화 행사 '유스터마이징'이 열린다. 청년네트워크와 서울 청년센터 강북이 함께 마련한 이 행사는 족구·배드민턴 등 팀 경기와 함께 셀프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선착순 200명), 감정별 테마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부스를 돌며 토큰을 모아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성동구

구는 재난취약시설 1만 2,400개소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폭염·폭우·강풍·산업재해 4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무더위쉼터와 빗물펌프장, 침수취약가구, 공사장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점검 결과 33개소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25개소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완료했다.
구청장은 민선 9기 시작부터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로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기존 계획상 1만 1,898개소에서 침수취약가구 등 502개소를 추가로 발굴해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
금천구

구는 9일 '생명 나눔 동행 콘서트'를 열어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생명의 소리' 합창단의 공연, 현악 4중주 클래식 무대,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의 사례를 나누는 책 만남으로 구성된다. 합창단은 기증자 유가족·이식 수혜자·기증희망 등록자로 이루어져 음악으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전한다.
17일에는 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 광장에서 '금천인의 밤 시즌3'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문화공연과 함께 건강·노무·청년정책 상담을 제공해 근로자들이 퇴근길에 문화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변호사·세무사와의 전문상담이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이 청년 직장인 연결망 'G밸리워커스'를 소개한다. 지난해 2,5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디폴리스의 '호프데이'와 연계해 운영된다.
용산구

구는 9월 6일 용산웰컴센터에서 '용산역 0(Young)번 출구'를 운영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의 청년정책 체험 공간으로, 국가·서울시·구청의 산발된 청년정책을 지하철 노선과 역에 빗대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승차권을 발급받은 뒤 생애주기별 4개 노선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각 역을 거치며 정책을 직접 체험한다. 일자리·주거·교육·문화·권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1대1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구는 또한 2026년도 'Y-리더 장학생' 290명을 선발하며 총 2억 6천만원을 지원한다. 초·중·고 학생의 1인당 장학금을 인상했다. 초등학생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중학생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고등학생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렸다. 신청은 9월 1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학교를 통해 받는다.
종로구

구가 9월 4~8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열리는 세계 주얼리 박람회 '비첸차오로'에 2회 연속 참가한다. 관내 우수 주얼리 중소기업 4개사와 함께 '서울종로관'을 꾸려 K-주얼리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올 1월 첫 참가에서는 현장 상담만 138건, 계약 2건을 성사시켰고 국내 주얼리 세계시장 점유율이 0.3%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하면 의미가 크다. 이번에는 서울경제진흥원과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고, 참가기업도 신뢰 관계 구축을 중시해 2회 연속 참가를 우대조건으로 선발했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수영장은 14억 원을 들여 전면 정비를 완료했다. 체온 조절실을 새로 조성하고 탈의실·샤워실 설비를 교체해 안전성과 쾌적함을 높였다. 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세 자녀 이상 가정에 이용료 50% 감면, 65세 이상과 한부모가족에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중구

공영주차장 대기자 5,250명의 '기약 없는 기다림'을 끝내기로 했다. 구는 1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월정기권 배정방식을 바꾼다. 지금까지는 한 번 배정받으면 계속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일정 기간마다 기존 이용자와 대기자, 신규 신청자 모두에게 다시 신청 기회를 열어 온라인 추첨으로 선정한다. 1,668면의 주차면을 더 많은 주민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 중이다. 1일부터 8일까지 전산교육장에서 'SNS 홍보 및 VMD 교육'을 3회 진행하는데, 검색 노출부터 매장 방문, 구매 전환까지 3단계로 짜여 있다. 올해 네 번째 디지털 교육으로, 상인들이 직접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고 즉시 점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우수 홍보 영상은 14~18일 구청사 미디어보드에 송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