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25일 준공돼 9월부터 215세대 입주를 시작한다. 99세대 노후 저층주거지가 지상 10~15층 4개동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며,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 사업의 첫 결실을 맺었다. 경사지고 좁은 도로, 주차난으로 정주환경이 열악했던 이 지역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워 묵혀 있다가 모아주택으로 해결됐다.
서울의 저출생 반등이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26,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으며, 혼인건수도 26,840건으로 10.9% 증가해 두 지표 모두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0.63명은 2023년 역대 최저치 0.55명에서 2년 연속 반등한 결과로, 정부 추계치를 매년 웃돌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28일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인 총 4,883명이 응시해 4,439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0.9%를 기록했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2명에게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제공해 자택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 결과 두 명 모두 학력을 취득했다. 남부교도소 별도 고사장에서도 응시한 43명 중 40명이 합격해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9월부터는 서울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교, 학생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전면 무상 시행한다. 그간 대부분의 학교가 학부모에게 월 2,200~3,300원의 이용료를 받아왔으나, 앞으로 학교·지역·가정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안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학부모 설문에서 96.9%가 전면 무상 지원에 찬성했다.
송파구
구는 24일간 운영한 '2026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을 마감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에서 연 이 물놀이장에는 1만 6,864명이 방문했으며, 휴일에는 하루 평균 1천여 명이 몰렸다. 스마트웨이팅 시스템 도입으로 대기 시간을 줄였고, 워터슬라이드와 버블폼파티 같은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용객 설문에서 종합만족도는 95.4%, 재방문 의사는 99.1%를 기록했다. 가든파이브와의 협업으로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백화점 매출도 8% 올렸다.
10월 18일에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도시형 러닝 축제 '2026 스타일런'을 개최한다. 올해 여덟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송파대로를 도는 5㎞와 10㎞ 코스로 구성되며, 참가 인원을 지난해보다 1천 명 늘어난 7천 명으로 확대했다.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다. 패션 브랜드 자라 애슬레틱즈와 협업해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 모자, 양말 등 러닝 키트를 제공한다.
강남구
구는 8월부터 강남구 전화번호를 도용하거나 변조한 피싱 전화를 통신망 단계에서 차단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음성전화 차단서비스'를 적용해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번호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구민에게 연결되기 전에 막는다. 동시에 구정 안내문자에 기관 로고와 안심마크를 표시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RCS)를 도입했다. 월평균 100만 건에 달하는 행정 안내문자가 강남구 기관 로고와 방패 모양 안심마크로 표시되면서 구민이 한눈에 공식 문자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건강한 자원순환, 웰쓰' 캠페인으로 생활쓰레기는 1,052톤 줄고 재활용품은 905톤 늘었다. 약 3,600명이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했으며, 종량제봉투를 직접 열어 '성분분석'을 제공하는 파봉 캠페인에는 1,200여 명이 동참했다.
강서구
구는 9월 1일부터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토크콘서트, 전시회, 캠페인을 펼친다. 2일 오후 2시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분야 유공자 표창과 함께 6월부터 7월까지 접수받은 숏폼 영상·포스터·만화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이 이어진다.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1일부터 4일까지 구청 본관 로비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다. 4일 오후 2시 화곡역 일대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성매매 방지 활동, 양성평등 정책 홍보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편 구는 10월부터 야간 인문학 강좌 '퇴근길 인문학'을 격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한다. 심리·예술·경제·철학 분야 전문가 4인이 직장 관계 스트레스 해소, 미술 테라피, 직장인 자산관리, 삶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한다. 회당 5천 원, 4회 과정 신청 시 1만2천 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유족은 무료다.
노원구
서준오 구청장이 구민의 생활 불편을 직접 듣기 위해 문자소통폰(010-7169-2184)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회원가입이나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 도로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 민원부터 정책 제안까지 전달할 수 있다. 인터넷 민원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구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접수된 문자는 구청장이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담당부서와 공유해 현장을 확인한 뒤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답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구정과 무관하거나 비방·명예훼손성 표현 등은 답변이나 처리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은평구

39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취약계층 지원 124억 원, 보건 분야 40억 원, 지역 생활 기반 확충 16억 원을 중점 반영했다. 부모급여·생계급여·주거급여·장애인 활동지원 등 생애별 맞춤복지를 강화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보육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지난 21일 목공 체험에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72명이 참여했으며, 11월까지 제빵·색상 진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근무 여건상 참여가 어려웠던 보조교사·연장반 교사·조리원까지 포함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양천구
구는 26일 목2동, 27일 목3동에서 '양천정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동별 정원봉사단 양성을 이어간다. 두 동의 정원봉사단은 각 20명으로 구성돼 다음달 17일까지 주 1회씩 4회 교육을 받은 뒤 정원 관리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신월4동을 시작으로 현재 신정1동, 신월5동 등 3곳에서 운영 중인 동별 정원봉사단은 올 10월 신월1동과 신정3동을 거쳐 오는 2029년까지 관내 18개 동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추석을 앞두고 도로 안전점검도 시작된다. 구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차도·보도와 육교·옹벽·가로등 등 도로 전반에 대해 포트홀·침하·균열·전기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지난해 같은 시기 점검에서 발견한 43건의 위험요인을 모두 정비했으며, 추석 연휴에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서초구
구는 26일 반포초등학교 재개교를 앞두고 통학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9월 1일 개교를 앞두고 학생 30여 명과 학부모가 실제 통학 동선을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무단횡단방지시설, 반사경 등을 점검했다. 인근 래미안 트리니원 입주와 반포 1·2·4주구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공사 차량과 학생 동선 분리, 신호수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8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16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운영한다. 지난해 2,120명, 올해 상반기 1,240명이 검진을 받는 등 주민 관심이 높다. 신분증만 챙기면 예약 없이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누구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로구
구는 27일 재개발 정비사업의 절차를 개선하는 세부계획을 시행에 들어갔다. 동의서 번호부여 신청인의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대표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동의서 번호부여 전에는 신청 구역계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고 필요시 전문가자문단의 자문을 거치도록 한다.
주민자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절차도 표준화했다. 임원과 추진위원 선정부터 투표·개표·공고까지 각 단계별로 명확한 기준을 정하고 게시판·우편물 등을 통해 결과를 공개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재산권과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정비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주민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26일 면목로 470앞에서 디자인 가로등 45본의 점등식을 열었다. 면목로와 사가정로 일대 야간 보행환경 개선 사업으로, 기존 가로등 33본을 개선하고 12본을 새롭게 설치했다. 도로조명기준에 맞춰 적정 조도를 확보하면서 거리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을 조성했으며, 점등식 후 참석자들과 함께 야간관광을 진행했다.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도 가속화하고 있다. 26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텃밭 분양자와 어린이집 200여 명을 대상으로 김장채소 모종 배부·재배 교육을 진행했으며,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후 첫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얻어 교육기관·학교 텃밭·지역 공동체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동작구
구는 50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자 30명을 모집해 9월 17일 한국맥도날드(유)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 예정인원은 6명으로, 선발자는 동작이수점·동작숭실대점·서초양재SKDT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구는 면접 이후에도 채용 여부와 근무 현황을 확인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유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를 계속할 계획이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도 11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는 공원에서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로 만들기를 하며, 청소년은 탄소중립 실천법과 친환경 직업을 배운다. 성인 30명은 환경 전문가로 양성되고, 만 60세 이상 50명은 친환경 물품 만들기와 에코마일리지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마포구
구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서관 5곳과 치매안심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전시 '기억열람실'을 운영한다.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12회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관람객들이 치매를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은 신청 없이 무료며, 관람 후 기억열람기록장에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8월 29일 오후 2시 마포365구민센터에서는 '마포신비놀이터'가 열린다. 올해 5회째인 이 행사는 장애·비장애, 다문화 등 모든 배경의 아동이 차별 없이 즐기는 축제로, 18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놀이·스포츠·체험존의 12개 부스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장애 인식, 다문화, 아동 권리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며,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광진구
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8회 급식지원 업무혁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 229개 급식관리지원센터 중 91건이 출품한 가운데 16개 사례를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식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3요소 통합 모델'이 선정됐다.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연계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환경, 어린이와 어르신의 세대교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위생·영양 중심 급식 관리를 정서적 교감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광진경제허브센터를 거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입주기업 넥스트팬지아㈜는 6월 출시한 K-뷰티 브랜드를 통해 덴마크 대형 유통기업과 협력해 출시 2개월 만에 340만 개(약 70억 원 규모) 수출 수주를 확정지었다. 졸업기업 헬퍼로보틱스는 연 매출 40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개발한 튀김로봇을 기부하는 등 지역 상생을 실천 중이다. 구는 기술개발,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고 그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대문구
고립·은둔 청년 33명이 24일부터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에서 '회사원'으로 출근을 시작한다.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로, 청년들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며 자신이 정한 업무를 하면서 일상의 리듬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 5일 온·오프라인 출퇴근을 인증하며 주 1회는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제 출근한다. 자기돌봄·진로탐색·자기계발 등 각자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정해 수행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활동도 핵심이다. 관심사를 바탕으로 사내클럽을 제안하고 동료를 모아 9~10월 10차례 운영하며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 이와 함께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프로그램으로 생활 지역과의 관계도 넓힌다. 가상회사는 10월 19일까지 운영된다.
도봉구

구는 안전취약계층 223가구에 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를 9월 말까지 무상 설치한다. 홀몸 어르신 135가구, 치매 어르신 24가구, 장애인 42가구, 수급자 22가구 등이 혜택을 받는다. 설정 시간 경과 시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하고, 주변 온도가 65℃에 도달하면 과열 방지 기능으로 밸브를 닫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2017년 경로당 홀몸어르신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498가구에 가스안전장치를 보급해 왔다.
청소년 꿈터 마을식당은 5년간 250회에 걸쳐 11,914명의 청소년에게 밥과 쉼터를 제공했다. 2021년 코로나19 시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끼니를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해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이곳은 식사를 넘어 고립·결식 여부를 살피고 진로 탐색,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8월 24일 5주년 생일잔치를 열어 지역주민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성장을 응원했다.
강북구

구는 25일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5개 자치구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다수사상자 현장 대응과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 실전 역량을 인정받았다. 평소 모의훈련과 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한 결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9월 4~5일에는 백년시장과 우이천 일대에서 '2026 강북 백맥축제'를 개최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90여 개 점포가 190종 이상의 먹거리를 선보이고, 전국 15곳 이상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방문객들은 여섯 개의 테마 공간을 거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성동구
구청사 지하 1층 부설주차장에 1시간 이내 민원 방문객을 위한 전용 주차구역 6면을 새롭게 조성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운영하는 이 구역은 민원서류 발급이나 행정업무를 보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배치해 민원실까지의 이동 동선을 줄였으며, 앞으로 이용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기존 주차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로운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는 대신 기존 주차면의 이용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한정된 청사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 공인노무사가 임금·해고·산재 등 사업장 분쟁을 전문적으로 상담하며, 전화·방문·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한다. 평일 낮 시간대 일하는 노동자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8시 야간상담도 진행 중이다.
센터는 법률상담 외에도 소규모 사업장 노무상담, 찾아가는 노동법률교실,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함께 운영하며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 해결을 돕고 있다.
종로구
구는 9월 12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2026 종로청년축제'를 열고 청년 공연자와 플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 청년의 날 주간을 기념한 이날 행사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공연자는 음악·무용·연극·국악·마술 등 10~15분 분량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으며, 마이크와 앰프 같은 기본장비는 구에서 지원한다.
플리마켓 셀러는 직접 만든 소품이나 수제 가공식품,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기회를 얻는다. 참여 대상은 19세~39세 청년이며, 공연 신청은 8월 28일까지, 플리마켓 신청은 9월 3일까지 받는다.
중구
구는 9월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17종에서 32종으로 확대한다. 식품·공중위생업 신고, 리모델링 허가, 사회서비스 제공자 등록 등 생활 밀접 민원 15종을 새로 추가하는 것이다. 민원이 접수되면 담당 부서가 관련 업무 협의를 직접 진행해 구민이 한 곳 방문으로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원스톱 적용 민원의 처리 기간 단축률은 61.87%로 구 전체 평균(54.21%)보다 약 14% 높았다.
구는 출산가정 대상 사진 공모전도 확대한다. 2020년 1월 이후 출생 아이를 양육하는 중구민 가족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하며, 수상 규모를 지난해 20명에서 31명으로 늘린다. 아이와의 일상, 중구 곳곳의 추억 등을 담은 스마트폰 사진도 출품 가능하며 총 25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중구청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