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4 부산시 브리핑
2026년 9월 4일(금)
부산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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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는 4일 오후 2시부터 11월 7일 개최 예정인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정규 판매를 시작한다. 알석 10만 원, 에스석 7만 원으로 책정된 좌석은 놀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예매 가능하며, 올해 처음 부산시민에게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은 292만 7천67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했다. 8월 초순에는 연간 300만 명 달성이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앞당겨진 것이다. 한국 방문 외국인 4명 중 1명이 부산을 찾고 있으며, 김해국제공항 입국객의 98%가 부산과 동남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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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1회 구포데이가 9월 4일 구포시장 일원에서 열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구포'와 9월 4일의 발음을 결합한 것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1일 경찰서·소방서 등과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고, 행사 기간 관람객 동선과 부대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3일 푸드트럭 운영을 시작으로 4일에는 참여 점포의 할인 행사와 공연, 사은품 증정 등이 펼쳐졌고, 사랑의열매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모금도 진행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백년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구포시장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구포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시장'에 선정돼 올해 12억 원, 내년 최대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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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에 백미 100kg을 기부한 익명의 독지가가 추가로 백미 100kg을 더 기탁했다. 지난 8월에 이어 이번 기탁으로 총 200kg의 쌀이 홀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추가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성품을 주민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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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보수동 자율방재단이 3일 보수파출소와 함께 보수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은 개학을 앞두고 낙석·파손·노후 시설 등 어린이들의 통학을 위협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진행됐다.
단장 정상화는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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