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공동육아 프로그램 'Fly 대디 Fly'를 운영한다. 울산연구원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7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중구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6차례 진행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의 아버지 공동육아 프로그램 'Fly 대디 Fly'가 7월 18일 타로카드 체험으로 시작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중구 제공)
울산중구가족센터의 아버지 공동육아 프로그램 'Fly 대디 Fly'가 7월 18일 타로카드 체험으로 시작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중구 제공)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치유 타로, 보드게임, 창의놀이, 토탈공예(종합공예), 업사이클링 공예, 종이접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도록 설계됐다.

첫 프로그램은 7월 18일 오전 10시 중구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타로카드 체험으로 시작됐다. 이 행사에는 아버지 및 자녀 등 14명이 참여해 타로카드 체험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상훈 울산연구원 원장은 "'평생교육 강사 인력풀 연계사업'을 통해 전문 강사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