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촌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 공연,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9월 12일에는 북콘서트 「피아노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그림책 작가인 신유미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피아노 라이브로 연주하며 그림책을 낭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음악을 결합해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구성했다.
다음날인 9월 13일에는 초등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랜드마크를 통한 세상 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춘희 작가와 함께 세계의 랜드마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학생들은 랜드마크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다.
9월 19일에는 신지영 작가와의 만남 「AI랑 친구할래?」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신지영 작가와 함께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이야기하고 직접 '미래사용설명서'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한다.
이 밖에도 도서관은 「김고도씨에게 부치는 책편지」와 영어 특화 프로그램인 「리딩 레벨 진단의 날」, 북큐레이션 등 책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과 운영 내용은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 및 고촌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촌도서관(전화 031-5186-4848)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