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도서관이 9월 11일 오후 7시 다목적실에서 야간 인문교양 강연 「잘 살아간다는 것의 철학」을 개최한다. 동양철학의 고전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찾는 시간으로 기획된 이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문·철' 프로그램의 철학 편이다.

마산도서관이 9월 11일 오후 7시 『논어』『노자』『장자』를 통해 동양철학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야간 인문교양 강연을 개최한다. (김포시 제공)
마산도서관이 9월 11일 오후 7시 『논어』『노자』『장자』를 통해 동양철학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야간 인문교양 강연을 개최한다. (김포시 제공)

강연은 『논어』, 『노자』, 『장자』를 중심으로 동양철학이 제시하는 삶의 의미를 탐색한다. 세 고전에 담긴 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함께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구성됐다.

이번 강연은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 김시천 교수가 진행한다.

강연은 김포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김포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마산도서관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상세한 프로그램 내용이나 신청 절차에 관한 문의는 마산도서관(☎031-5186-488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