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8월 31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고흥군이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8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전남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8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전남 고흥군 제공)

지원받는 청년 1명당 연 25만 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카드로 지원받은 금액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현재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다. 대상 연령은 19~28세(1998~2007년생)이며,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나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의 공공바우처 탭을 통해 8월 31일까지 하면 된다. 지난해 이 사업의 수혜자도 올해 지원받으려면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의 안내 문자를 받은 후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미 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자는 기존 카드로 1주일 후 자동으로 충전된다.

카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오프라인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청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인구정책실 청춘누리(061-830-509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