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받은 청년들은 바우처 형태의 문화복지비를 공연·전시 관람,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에 있는 1998~2007년생이다. 추가로 신청 개시일(8월 3일) 기준 2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하며, 구체적으로는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한 경우가 해당된다. 다만 구 광주광역시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 원이다.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 청년들은 10월 중 문화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지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기존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이번 추가모집부터는 MY광양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해져 청년들의 편의를 높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미리 확인한 뒤 신청 기간 내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MY광양 앱 및 광양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광양시 청년일자리과(☎061-797-1993)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