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방과 후 학생들을 위한 간식 지원 봉사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7월 15일 청소년휴카페 '날개'를 찾아 학생들에게 닭강정과 카스테라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년휴카페 '날개'에서 방과 후 학생들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양평군 제공)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년휴카페 '날개'에서 방과 후 학생들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양평군 제공)

청소년휴카페 '날개'는 방과 후 갈 곳이 없거나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청소년 공간이다. 카페는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운영되며,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다양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지평면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방과 후 시간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인숙 협의체 위원장은 "지평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이 잘 운영되고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간식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휴카페 '날개'를 찾아 즐겁고 행복한 방과 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간식 나눔 봉사 외에도 청소년 장학금 지원, 청소년 한마음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