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이 7월 15일 성주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2026학년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녹색어머니연합회, 학교, 경찰서, 군청, 군의회 등 유관기관에서 약 4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주변 도로에서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요!', '정지선, 내 아이의 안전선입니다', '우리도 어른이 되면 안전운전할게요' 등의 문구가 담긴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활동했다.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했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운전자들에게 학교 주변에서 서행과 보행자 보호를 생활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겠다"고 덧붙이며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