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계량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가운데 전년도 대비 계량평가 점수가 크게 향상된 6개 기관에만 이 상을 수여하는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체사업단인 '산들시니어 공동작업장'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공동작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인센티브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양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인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선9기 공약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양평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