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에 본사를 둔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기업 (주)나눔테크가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개최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재)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을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오는 10월 7일 열리는 개막쇼 퍼포먼스 공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축제 기간 홍보매체와 리플릿 등을 통해 나눔테크의 브랜드와 지역 축제 발전에 동참하는 사회공헌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나눔테크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공공조달 자동심장충격기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 생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것으로, 나눔테크는 2년 연속으로 충장축제와 뜻깊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무진 대표는 "충장축제가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더욱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명존중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문화와 축제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