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창원시제공

창원특례시의회가 제4대 의회 임기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1,891건의 시정·처리·건의 사항을 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건수가 증가하며 의회의 현안 대응력과 정책 제안 능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연도별로는 2022년 337건, 2023년 469건, 2024년 477건, 2025년 608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주요 상임위별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청년비전센터 운영의 제도적 미비와 진해구 외국인 지원시설 부족을 지적했고,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365일 어린이집과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창원미술은행 작품 분실 문제와 시립합창단 공간 부족을 지적했으며,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연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손태화 의장은 “남은 1년 동안 책임 있는 의회로서 시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며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